'암 오가노이드 세포 배양 기술' 엠비디, 4년 연속 바이오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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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07.01. 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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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구보성 엠비디 대표(사진 오른쪽)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상'으로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엠비디는 국내 유일의 환자 유래 세포를 통한 암 오가노이드 세포배양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다. BT 기술인 오가노이드 기반의 약물 반응 진단 기술과 IT 기술인 암 예후·예측 검사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제 결정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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